석회성건염, 오십견과의 차이점은?[학동역 어깨질환클리닉]

석회성건염, 오십견과의 차이점은?[학동역 어깨질환클리닉]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연세튼튼정형외과입니다

 

오늘은 석회성건염과 오십견의 차이점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

 

석회성건염은 어깨의 인대가 탄력을 잃고 칼슘 성분인

 

석회가 쌓이는 질환으로 주로 퇴행성 질환으로

 

50~80세 사이에서 발병하나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

 

많이 발병하고 있습니다

 

그럼 석회성건염과 오십견의 차이 및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석회성건염과 오십견의 차이

 

오십견은 관절막과 인대가 서서히 굳어가는 질환이고

 

석회성건염은 어깨인대에 칼슘성분의 석회가 쌓인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

 

오십견은 주로 팔과 어깨를 앞으로 올리거나 뒤로 젖힐때 특히 많은 통증을 느끼며

 

석회성건염은 스치기만 해도 큰 통증을 느낄정도로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석회성건염 치료결과

 

위의 사진은 석회성건염 치료결과입니다

 

12일동안 연세튼튼정형외과의 3회의 비수술유막치료를 통해

 

힘줄내에 쌓여있던 석회와 염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석회성건염 때문에 고민이시라면

 

학동역 9번출구에 있는 연세튼튼정형외과에서 비용 및 수술 부담없는

 

비수술유막치료 받으시고 쾌유하시기 바랍니다